광주·전남환경기술인협회,
제24회 환경기술발표회 및 환경분야 중점관리 설명회 개최
- 정책·기술·법규 한자리… 지역 환경기술인의 전문성 강화
- 산업 현장과 정책을 잇는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광주·전남환경기술인협회(회장 최동근)는 지난 7월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환경기술발표회 및 환경분야 중점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기술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정책·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전남환경기술인협회 회원과 사업장 대표, 환경 관련 일반인 및 대학생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광주·전남환경기술인협회 최동근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책발표 세션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우 청장이 ‘국내외 환경동향 및 환경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최근 정책 흐름과 주요 과제를 소개했다.
기술 발표 세션에서는 (주)씨티에이에서 ‘화학물질 감시 시스템’을, (주)지앤테크에서 ‘대기오염물질 측정과 분석’에 대해 발표했다. 각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의견과 구체적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개정법규 발표에서는 환경부 감사관실에서 ‘환경범죄단속법 개정’을 다루었고 영산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에서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동근 회장은 “이번 발표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새로운 정책과 기술을 실질적으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경기술인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환경기술인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교류를 통해 지역 환경기술인의 실무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