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술인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
안녕하십니까.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가정에도 향상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초겨울에 비도 많이 내리면서 지난해 11월 중부지방에 눈도 기록적으로 많이 내렸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기후변화를 절실히 피부로 느끼고 있으며 오염물질로 인하여 기후가 변하여 발생하는 현상이라 봅니다.
우리 환경기술인들이 나서서 조금이나마 발생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현장 일선에서 대한민국 환경 보전에 힘쓰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비해 보답이 없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우리 협회가 앞장서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환경기술인들이 나날이 발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오리라 판단됩니다.
환경기술인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더 존경을 표합니다.
경남동부환경기술인들은 2050탄소 중립을 위하여 2025년에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보다 나은 방지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경남동부환경기술인협회 회장 안희정